1495 |
집단지성 |
법정휴가 일수 산정 시 휴일포함 여부 |
변
박규희 |
1030 |
23.10.09 |
1494 |
전문가칼럼 |
채용의 매너 : 「채용절차법」에서 정하는 최소한의 "약속" |
변
박한울 |
11150 |
23.10.06 |
1493 |
이벤트 |
KEIT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|
KEIT |
858 |
23.10.05 |
1492 |
전문가칼럼 |
‘셀프 노무관리’로 아낀 돈보다 나가는 돈 더 클수도··· [차연… (1) |
변
차연수 |
9720 |
23.10.04 |
1491 |
집단지성 |
오피스 공간의 첫 단추, 구성원에 대한 이해 |
뉴아돔스 |
1000 |
23.10.04 |
1490 |
커뮤니티 |
쿠팡, 전치 2주 직원에 "언론 누설 금지" 각서 내밀었다 |
마리아 |
1107 |
23.10.03 |
1489 |
커뮤니티 |
하루 4시간 일해도 월 300만원…배달라이더 천국 된 도시 |
마리아 |
1447 |
23.10.03 |
1488 |
노동법 판례 |
해고 반발한 직원에 수차례 문자·욕설…대법 “정보통신망법 위반 아… |
마리아 |
29829 |
23.10.03 |
1487 |
집단지성 |
곧 1963년생 은퇴하는데…노인 지원책 1940~1950년생 집중 |
마리아 |
919 |
23.10.03 |
1486 |
노동법 판례 |
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 |
참존 HR |
7304 |
23.09.25 |
1485 |
노동법 판례 |
재요양을 받던 중 사망한 근로자에 대한 유족급여 산정이 문제된 사… |
why_not |
29525 |
23.09.25 |
1484 |
이벤트 |
2023 공공 마이데이터 홍보콘텐츠 공모전 |
지능정보사회 |
643 |
23.09.25 |
1483 |
집단지성 |
플랫폼 노동과 노동법의 과제 _ 학술 우수등재 |
직진 |
1093 |
23.09.22 |
1482 |
커뮤니티 |
"직원자녀 우선채용" 없애자는 使, 반발하는 勞 |
직진 |
1465 |
23.09.22 |
1481 |
전문가칼럼 |
연차휴가는 소중하다 (1) |
변
한용현 |
10898 |
23.09.22 |
1480 |
전문가칼럼 |
선발 패러다임의 변화 : 신입 공채에서 경력직 · 추천제도까지 (2) |
변
박한울 |
9253 |
23.09.18 |
1479 |
전문가칼럼 |
불이익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은 규정변경의 효력 |
변
박규희 |
10233 |
23.09.11 |
1478 |
집단지성 |
근로자 요구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(DC)에서 확정급여형(DB) 변… |
변
박규희 |
1099 |
23.09.11 |
1477 |
커뮤니티 |
정부 ‘노동개혁’ 주춤하는데···여전히 존재감 약한 양대노총 |
희망하나 |
1493 |
23.09.11 |
1476 |
이벤트 |
K-PaaS 활용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, 아이디어 공모전 |
과기통신부 |
609 |
23.09.11 |
1475 |
집단지성 |
근로자의 채무를 퇴직연금에서 상계할 수 있는지? |
변
박규희 |
1227 |
23.09.04 |
1474 |
커뮤니티 |
"애가 아파서 먼저 퇴근할게요" 내년부터 눈치 안 본다 |
나만봐 |
1549 |
23.08.31 |
1473 |
커뮤니티 |
'조용한 퇴사'에 반격…이젠 기업들이 '조용한 해고' 나섰다 |
화양연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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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08.30 |
1472 |
전문가칼럼 |
해고예고제도 및 해고예고수당 |
변
권능오 |
8611 |
23.08.29 |
1471 |
이벤트 |
국유재산 활용·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|
캠코 |
432 |
23.08.29 |
1470 |
전문가칼럼 |
"그 친구 좀 어때?" 평판조회, 어디까지 괜찮을까? [차연수의 … (1) |
변
차연수 |
9142 |
23.08.28 |
1469 |
커뮤니티 |
숨 막히는 비닐하우스서… 목숨 걸고 키우는 ‘코리안 드림’ |
숲나무 |
1211 |
23.08.28 |
1468 |
집단지성 |
2023.10.2.(월)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유급휴일에 해당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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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규희 |
1531 |
23.08.27 |
1467 |
커뮤니티 |
비자발적 퇴사 10명 중 7명, "실업급여 못 받았다" |
른이루스 |
1284 |
23.08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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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 |
“퇴직자의 시급, 어딜 가도 1만 원이더군요”…어느 대기업 임원의… |
대학원 |
1001 |
23.08.27 |